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및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치매, 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 파킨슨 병과 같은 인지 기능 저하, 실독증과 같은 읽기 및 학습 장애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검사 및 진단 방법의 개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트래킹(Eye tracking)은 연구의 안정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낮추는 객관적인 도구입니다. 토비(Tobii)의 표준화되고 자동화 된 프로세스는 시간과 비용면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Tobii의 아이트래커(Eye tracker)를 사용하여 아이트래킹 데이터를 정량화하여 시선의 비교, 추적, 점진적 연구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아이트래킹을 사용하여 기존의 검사 및 진단 방법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
스캔 패턴과 안구 운동 메커니즘을 조사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알츠하이머병 및 조헌병과 같은 상태를 조기에 알 수 있습니다.
신경 질환을 검사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서, 아이트래킹은 마커 (정상 기능이나 질병을 나타낼 수 있는 매개 변수)를 조사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자동화된 평가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정량화하는 능력은 의료 전문가에게 새로운 후속 조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질병 또는 재활 진행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연구의 임상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Tobii는 임상 연구를 위해 실험실 및 기타 제어 환경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아이트래킹 데이터는 연구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동기화되고 분석 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교육 및 지원은 전 세계적으로 제공됩니다.
Cardiff University's School of Optometry and Vision Sciences used eye tracking from Tobii Pro to explore eye movement in people with sight issues. The researchers looked at how environmental factors affected vision deficits. 자세히 보기
호주의 멜버른 대학의 시각 학부에서 안구 운동 장애, 특히 안진에 초점을 맞추고 아이 트래킹을 진단 기구로 사용할 가능성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Researchers at Osaka University developed a quantitative method for identifying individuals with autism by analyzing temporo-spatial gaze patterns, which could help experts diagnose the issue earlier. 자세히 보기